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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다 보면
안녕하세요! 요즘에 다시 독일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방법을 고민하다가 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소한 광고물을 제 나름대로 해석 연습을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금씩, 해석연습 겸 단어 공부를 위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로스만(드럭스토어)에 갔다가 신발 깔창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TMI이지만 할인기간에 구입해서 0.96유로에 구입했습니다. 원래 할인가는 0.99유로인데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세금 인하 정책의 영향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Fuss Wohl : 로스만 자체 브랜드 효과: FUSSWOHl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된 맨발 깔창은 통풍에 효과적(atmungsaktiv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이며 발이 위생적으..
괴팅겐 시내에서 조금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곳이며, 당시 방문 시기는 판데믹으로 외출 제한령이 조금 완화된 5월이다. 위치: Ritterplan 7/8, 37073 운영시간: 화~금) 10시-17시 토, 일) 11시-17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상설 전시- 무료, 특별 전시-일반: 2유로(학생할인 1유로) 덧붙임)) 일반전시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데,,, 입장은 무조권 표를 사야 하는 줄 알고 2유로를 지출했다. 알고 보니 헨델 특별전 입장권 가격이었다는 것을 표를 끊고서 알았다. 같이 갔던 친구는 학생증이 있어서 학생 할인받고 나는 일반요금을 냈다. 괴팅겐 시의 역사에 대해 궁금하다면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곳이다. 영문으로도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독어 독해 연습 겸 집중해서 읽어봐도 도움이 된다...
독일에서 대학에 지원할 때,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다. 바로, 공증을 받아야 할 것! 해당되는 서류로는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고등학교 성적증명서(필수), 수능 성적증명서, 대학 휴학/ 졸업증명서, 대학 성적증명서' (이전에 대학에 다닌 경험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제출해야 할 서류) 작년 9월에 괴팅겐 순회영사때 위의 모든 서류를 공증받아놨었는데, 추가적으로 어학 자격증도 공증받아 제출하라는 조건이 있어서 부랴부랴, 공증받을 곳을 구글에 찾아봤다. 대략 파악한 바로는 공증사무소(공증 권한이 있는 전문가가 운영하는 사무실), 암트나 대학 Asta(학생회) 등에서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었다. 나는 확실한 게 좋아서 암트에서 공증을 받았다. 담당부서는 Einwohnermeldeamt이고 요즘엔 사전에..
7월 20일 (토) 어제 늦게서야 수정된 보험 계약서가 도착했다. 아침에 일찍 복사점에 가서 복사를 했다. 이번에 비자 준비하면서 이 가게에 자주 갔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되게 좋다. 강추합니다!! 월요일부터는 독어 코스 개강이라 후겐두벨에 교재 사러 갔다. 순식간에 38유로 증발. 돈 버는 건 진짜 힘든데 나가는 건 순식간이네ㅠㅠ 집에 오는 길에 뭔가 아쉬워서 괜히 근처 마트에 들러서 할인 품목을 둘러보다가 근래에 채소 안 먹은 지가 꽤 돼서, 상태 괜찮아 보이는 걸 골라왔다. 없어도 딱히 지장은 없지만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서 ㅋㅋ 과일이나 채소 골라서 담는 망도 49센트 주고 사 왔다. 얼마나 자주 쓸지는 모르겠지만 비닐 사용을 최대한 줄여야 하니까~ 저녁에는 열심히 비자 신청서 작성이랑 필요한 서..
7월 18일(목) N26 카드 도착! 우편물 가지러 잠깐 나갔던 거 빼곤, 집콕했던 날. 7월 19일(금) 아침부터 할 게 많았다. 6시 반에 깼는데 밍기적대다가 8시 넘어서야 겨우 일어났다. 오후에는 은행 계좌 테어민이 있어서 미리 서류를 챙겨 집을 나왔다. 일단은 어학원 오티를 가야 돼서... 거의 일주일 내내 하늘이 흐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다. 정류장에 가는데 정확히 나만 빼고 독일사람들은 비가 와도그냥 맞으면서 버스를 기다렸다. 오티 장소에 도착했는데 나 혼자 왔다. 나중에 코디네이터가 왔는데 Hallo~만 주고받고 무거운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상황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뻘쭘. 시간이 좀 지나자 하나둘 도착했고 오티가 시작됐다. 원래는 영어랑 독어 2가지 언어로 오티를..
벌써 독일에 온 지 13일째, 거의 2주가 다 돼간다. 월요일에 거주자 신고청(Einwohnermeldeamt)에 가서 2번 만에 거주지 신고를 했다. 독일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비자 신청을 위한 외국인청 테어민 예약도 쉽지 않았다. 외국인청 건물을 못 찾아서 인포에 갔더니 친절하게도 종이쪽지를 주면서 관련 부서에 "월, 화요일 오후 2시~ 3시 반"에 전화로 예약을 잡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하아... 전화 울렁증 있는데 전화로 하라니!!! 다행히도 메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적혀있길래 난 그길로 바로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정해진 시간에 맞게 전화도 걸었다. 신호음이 가는 동안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러다 저..
7월 5일 (금) 전날 밤까지 짐 싼다고 난리난리를 쳤다. 사실 그 전주부터 짐싼다고 커다란 캐리어 펼쳐놓고서는 출국 전날이 돼서야부랴부랴 짐을 쌌다.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한번 짐 점검을 하는데 이런... 가방 지퍼를 잠그다 지퍼가 아얘 고장나버렸다.할 수 없이 다른 가방에 남은 짐을 우겨넣고서는 겨우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가는 동안 차안에서 새로 바꾼 가방을 찬찬히 확인하는데 왠걸 지퍼 손잡이가 없었다.ㅠㅠㅠ 아 진짜 왜 이래!!!공항에 도착해서 대강 괜찮아 보이는 가방(5만 원... 온라인에서 사면 더 저렴했을 텐데)을 사고 짐정리를 끝냈다. 그리고 공항 카운터에서 수화물을 붙일 때 무게 때문에 짐을 여러번 싸야했다싸야 했다. 다행이도 정리의 신인 아빠 덕분에 수월하게 해냈다. 보통 ..
괴팅겐에는 크게 2개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하나는 니더작센 주립 괴팅겐 대학 도서관(Niedersächsische Staats- und Universitätsbibliothek Göttingen), 다른 하나는 괴팅겐 시립도서관(Stadtbibliothek Göttingen - Zentralbibliothek)입니다. 괴팅겐 대학 도서관은 학생이 아니어도 Guest Card를 만들면 대학 건물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대학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본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카드 수령장소(중앙 도서관 카운터, 다른 곳에서도 수령 가능합니다.) 이때, 여권이랑 안멜둥 했을 때 받았던 종이, 카드 발급 비용 5유로(2019년도 기준)가 필요합니다. 도서관 로비에 있는 기계에 원하시는..